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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747
90747 옵틱스 초점조절 하드 라이트 충전식 후레쉬：
1.
사용방법 :
본 제품은 모두 6 단으로 출력가능하며 , 그 중에 레귤러 조명모드 3 단과 특수상황에 사용되는 깜박이 모드 3 단이 포함되어있습니다 :
1
）
레귤러 조명 모드（미국 ANSI/NEMA FL 1-2009 기준） :
고강도 조명 （렌즈 외 수출 480 루멘 , 2 시간 사용 ）.
중강도 조명 （렌즈 외 수출 150 루멘 , 8 시간 사용 ）.
저강도 조명 （렌즈 외 수출 13 루멘 , 100 시간 사용 ）.
2
）
김 깜박이 모드 （미국 ANSI/NEMA FL 1-2009 기준） :
섬광등 Strobe
（ 8 시간 사용 ）
위치정보 LB
（ 30 시간 사용 ）
국제표준구호정보 SOS
（ 14 시간 사용 ）
3
）
정상적으로 후레쉬 켜기 :
밑 부분을 누르면 후레쉬를 켜거나 닫을 수 있습니다 . 후레쉬를 닫은 후 2 초 뒤 다시 켜면 다음 단계 밝기로 교체됩니다 . 반복적으로 스위치를
누르면 단계를 사이클식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. 후레쉬를 켠뒤 부드럽게 밑 부분을 누르면（절반만 누름） 빠르게 단계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.
4
）
김 깜박이 모드로 진입하기：
후레쉬를 켠 뒤, 빠르게 스위치를 3번 누르거나 또는 그 이상을 누르면 바로 숨김 모드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. 그리고 다시 스위치를 누르면 깜박이 모
드 내부 사이클 단계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. 아무 단계에서 밑부분 스위치를 6초 또는 그 이상 길게 누르면 초기화 단계（강한 조명 단계）로 리셋됩니다.
5
）
단계없이 옵틱스 초점 조절가능 :
자유자재로 초점 거리 조절가능하고 넓은 범위에 팬라이트 조명을 조절가능합니다 .
헤드 부분의 레이저 홀로그램표식에 따라 레드를 돌립니다 . 시계 반대 방향이 롱 슛이고 시계방향이 넓은 팬라이트 조명입니다 .
2.
성능 파라미터 :
1
）
광원체 :
미국직수입 CREE® 고성능 LED （High-Power LED）: CREE® XP-E2 시리즈 , 색온도 : 쿨 화이트 .
2
）
정격입력전압 :
직류 DC3.0-6.0V.
3
）
사용가능한 배터리 :
single noded 18650 리튬이온 배터리 또는 double noded CR123A 일회용 리튬 배
.
4
）
조명 발사거리 :
160 미터 （미국 ANSI/NEMA FL 1-2009 기준）.
5
）
충격완화등급 :
1 미터 높이 추락 방지（미국 ANSI/NEMA FL 1-2009 기준）.
6
）
방분진 , 방수 등급 :
IP67,1 미터 수심 침수 예방 （미국 ANSI/NEMA FL 1-2009 기준）.
3.
표준 세트 패키지 내용 :
후레쉬 x1:90747.
배터리 x1:18650 리튬이온 충전가능 배터리 , 용량 :2200mAh .
충전기 x1: 어댑터 18650 리튬이온 배터리 스마트 충전기 .
손끈 x1: 고품질 이탈 방지 손끈 .
4.
치수및 무게 :
1
）
치수 :
길이 : 130mm; 후레쉬 직경 : Ø25.4mm （1 인치 제작식 직경）; 헤드 직경 : Ø32mm （1.25 인치）.
2
）
무게 :
117g （ 손끈 포함 , 배터리 미포함）.
5.
주의사항 :
1
）
충전기 :
실내와 같이 안전한 장소에서만 사용가능합니다 ; 충전이 완료 된 후 배터리를 분리시켜야 합니다 ; 충전이 완료 된 후 전기
를 분리시켜야 합니다 ; 자체적으로 수리하거나 해체하지 마십시오 .
2
）
배터리 :
출하 시 배터리는 100% 충전된 상태가 아니므로 처음 사용할 경우 충분한 충전이 되어야 합니다 . 적어도 6 개월에 한번씩은
배터리 완전 충전을 시켜야 배터리 성능을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. 본 제품의 오리지날 충전 어댑터로 충전해야 하며 타 제품으
로 충전할 경우 제품을 훼손시키거나 인명피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. 발열 원이나 부식성이 있는 환경에서 충전을 금하고 있
습니다 . 그렇지 않을 경우 단로의 위험이 있으며 심지어 제품의 훼손및 인명피해까지 초래할 우려가 있습니다 .
3
）
후레쉬 :
발열원을 멀리해야 하며 부식 성 기체나 액체 또는 분진이 많은 환경에서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.
추천 사용온도는0~20℃, 극한-10~40℃, 극한을 초과한 고온환경에서는 제품의 수명을 단축시키거나 제품훼손 및 인명피해까지 초래할 우려가 있습니다.
